상이군인의 만세
6.25전쟁 63주년을 맞아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한 충북도민대회에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상이군인이 전우들과 만세를 부르고 있다. 1970년 월남전에 청룡부대원으로 참전했던 강대호(당시 중위)씨는 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었다. 이국만리 전쟁터에서 부상을 입고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왔을 그는 오늘도 조국의 번영을 위해 ‘만세’를 부른다. 201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