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서울취재본부 안창현 부국장이 ‘대한민국 100% 확 바꾸자’란 책을 냈다.
안 부국장은 그동안 대구일보와 충청일보 국회출입 정치부 기자로 일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토대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나아갈 방안 등을 책 속에 담았다.
출판기념회는 지난 6월13일 청주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전날엔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렸다.
안 부국장은 출판기념회에서 “정신이 풍요로운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며 “우리 모두 처음으로 돌아가 기초부터 새로 세우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