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가 창간 8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27일 청주오스코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함께한 80년, 함께할 100년’을 주제로 열렸으며 김영환 충북지사, 이양섭 충북도의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장, 이강일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관계기관·단체장, 충청일보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전을 보내 80년의 역사를 축하했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역 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행사는 충청일보 연혁보고와 기념 영상 상영, 직원 소개, 케이크 커팅식, 축하 공연, 우수사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조승남 회장은 “80년은 현장의 기록을 차곡차곡 쌓아 이룬 역사이고 다가올 100년은 더 큰 책임의 시간”이라며 “속도보다 정확함, 자극보다 신뢰를 앞세워 현장을 지키고 해법까지 고민하는 언론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흥덕구 오스코에서 지난 2월 27일 열린 충청일보 창간 80주년 기념식에서 충청일보 조승남 회장과 내빈들이 창간 8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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