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진연기자/뉴시스충북
우리가 모두 주인공이었던 축제의 장
우선 사진 부문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게 돼서 기쁘고 선후배 동료 기자들과 심사위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올해의 기자상으로 선정돼 더욱 기쁩니다.
충북에서 13년 만의 개최된 98회 전국체육대회 취재는 청주에서 열렸던 85회 전국체육대회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났습니다.
잠시 다른 업종에서 근무하다가 복귀한 저에게는 많은 의미를 주는 행사였습니다.
47개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은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관중들의 응원 함성 속에 선수들은 지금까지 흘린 땀과 열정을 보상받는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각 종목의 스타들을 태어나 처음으로 숨소리를 느낄 수 있는 거리에서 마주하는 '행운'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런 매력이 다시 카메라를 둘러메고 현장을 찾아 셔터를 누르게 하는 삶의 희열이자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희망을 줄 수 있는 앵글이 무엇인지 한 번 더 고민하고 바라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는 사랑스러운 가족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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