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미기자/중부매일 이지효기자/중부매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식량생산율이 인구증가율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50년 전 세계 인구는 90억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육류 소비량 역시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에 필요한 경작지, 사료와 온실가스, 분뇨 문제에 대한 대책은 뚜렷하지 않다. 식량농업기구가 해결책으로 제시한 것은 놀랍게도 식용곤충(Edible-Bug).
1990년대 초반 전국 최초로 곤충 생태원을 만든 충청북도는 반딧불이 연구에 있어 독보적인 특허를 가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50억 원이 투입되는 곤충종자보급센터를 유치했다.
가공, 유통, 판로 개척, 방제능력 모두 걸음마 단계지만 애완곤충, 식용곤충, 산업곤충 모든 분야에서 충북곤충산업 가능성은 무궁하다. 곤충산업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단백질 공급원인 바퀴벌레 양갱을 먹는다는 영화 <설국열차>의 설정은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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