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발전에 도움 될 것이라 확신”
올해 충북에는 낭보가 연이어 날아들었다. 강호축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에 선정됐고, SK하이닉스 투자유치,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항공사 (LCC) 설립 허가가 났다.
충북이 염원했던 사업의 추진 발판을 마련하게 된셈이다.
비록 주목받지는 못했지만 미국으로부터 들여오기로 한 F-35 스텔스 전투기 40대 모두 청주 17전투비행단 배치도 결정됐다. 도청을 출입했고, 경제를 맡아 취재하면서 늘 아쉬웠던 점은 항공정비(MRO) 사업 무산이었다.
충북은 국제공항이 있고, 공군사관학교, 17전투비행단 등 풍부한 항공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이를 산업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마침 청주출신이먼서 군사전문가인 김종대 국회의원의 제안은 새로운 희망의 불빛을 보는 듯 했다. F-35 스텔스전투기 청주 배치를 계기로 전자부품 및 시스템 정비가 항공분야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이 될 수 있다는의견이었다. 충북도가 추진하다 백지회된 MRO 사업과는 개념이 달랐고, 정비분야 중 전자부품 및 시스템 정비를 특화시켜 가칭 항공종합센터를 만틀자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매년 막대한 국방비를 정비비로 지출하먼서도 항공기 정비는 외국 의존도가 높아 국부 유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에 마음이 닿았다. 취재하는 과정에서 항공산업 분야중 충북이 나아가할 방향에 대한 확신도 섰다. 그동안 취재보도 한 내용이 항공산업 분야 줌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이고, 충북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도전할가치가충분하다는취재 기자로서의 판단에서다.
비록 사업 유치까지는 많은 난관이 있더라도 충북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만큼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자고 스스로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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